갤럭시북 윈도우 설치,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완전 초보용)
목차
- 서론: 윈도우 설치, 왜 어려워 보일까요?
- 윈도우 설치 전 필수 준비물: 이것만 있으면 끝!
- USB 메모리 준비하기
- 윈도우 설치 파일 다운로드하기
- 부팅 가능한 USB 만들기: Rufus가 정답!
- Rufus 다운로드 및 실행
- Rufus 설정 상세 가이드
- 갤럭시북 부팅 설정 변경하기: BIOS 진입부터 USB 부팅까지
- BIOS 진입 방법
- 부팅 순서 변경하기
- 본격적인 윈도우 설치 과정: 단계별 따라하기
- 초기 설정 및 언어 선택
- 정품 인증 및 라이선스 동의
- 설치 유형 선택: 새로 설치 vs 업그레이드
- 파티션 설정: 깔끔한 설치를 위한 필수 과정
- 윈도우 파일 복사 및 설치
- 설치 완료 후 초기 설정: 빠르게 시작하는 팁
- 지역 및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 Microsoft 계정 로그인 및 로컬 계정 생성
- 개인 정보 설정 및 Cortana 활성화 여부
- 드라이버 설치 및 윈도우 업데이트: 최적의 환경을 위한 마무리
- 갤럭시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및 설치
- 윈도우 업데이트 진행
- 마무리: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도 전문가!
1. 서론: 윈도우 설치, 왜 어려워 보일까요?
새로운 갤럭시북을 구매했거나, 기존 윈도우 환경에 문제가 생겨 윈도우를 새로 설치해야 할 때, 많은 분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복잡해 보이는 과정, 알 수 없는 용어들, 혹시나 컴퓨터가 망가질까 하는 걱정 때문이죠. 하지만 사실 윈도우 설치는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몇 가지 기본적인 준비물과 순서만 정확히 따라 한다면, 컴퓨터 초보자도 충분히 혼자서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갤럭시북에 윈도우를 가장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드릴 겁니다. 이제 더 이상 컴퓨터 수리점에 비싼 돈을 주고 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2. 윈도우 설치 전 필수 준비물: 이것만 있으면 끝!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이 준비물만 완벽하게 갖춰진다면 설치 과정은 90% 이상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USB 메모리 준비하기
윈도우 설치 파일을 담을 USB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최소 8GB 이상의 용량을 권장하며, 되도록이면 USB 3.0 이상을 지원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설치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데이터가 없는 비어있는 USB를 준비해주세요. 설치 과정에서 USB 메모리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니, 혹시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미리 백업해두셔야 합니다.
윈도우 설치 파일 다운로드하기
가장 중요한 윈도우 설치 파일, 즉 ISO 파일을 다운로드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에 “윈도우 10 다운로드” 또는 “윈도우 11 다운로드”를 검색하면 쉽게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지금 도구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여 미디어 생성 도구(Media Creation Tool)를 내려받으세요. 이 도구를 실행하면 원하는 윈도우 버전(10 또는 11)의 ISO 파일을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바로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ISO 파일을 먼저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3. 부팅 가능한 USB 만들기: Rufus가 정답!
다운로드한 윈도우 ISO 파일을 USB 메모리에 넣는다고 해서 바로 설치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USB를 “부팅 가능”하게 만들어야 컴퓨터가 이 USB를 윈도우 설치 디스크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가장 쉽고 안정적으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바로 Rufus입니다.
Rufus 다운로드 및 실행
Rufus는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실행 가능한(Portable) 프로그램입니다. Rufus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세요. 검색 엔진에 “Rufus 다운로드”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을 더블 클릭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Rufus 설정 상세 가이드
Rufus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 장치(Device): 윈도우 설치 파일을 담을 USB 메모리를 선택합니다. 여러 개의 USB가 연결되어 있다면 착오 없도록 정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 부트 선택(Boot selection): ‘디스크 또는 ISO 이미지 선택’을 선택한 후, 옆의 ‘선택’ 버튼을 눌러 미리 다운로드해둔 윈도우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 이미지 옵션(Image Option):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기본값인 ‘표준 Windows 설치’를 유지합니다.
- 파티션 방식(Partition scheme): 매우 중요합니다! 갤럭시북의 메인보드(UEFI/BIOS) 방식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신 갤럭시북은 GPT 방식을 사용하고, 레거시 BIOS를 사용하는 구형 PC는 MBR 방식을 사용합니다. 잘 모르겠다면 윈도우가 설치될 갤럭시북의 디스크 파티션 방식을 확인하거나, 일단 GPT로 시도해보세요. 대부분의 최신 갤럭시북은 GPT입니다. 대상 시스템(Target system)은 파티션 방식에 따라 자동으로 UEFI (non CSM) 또는 BIOS (or UEFI-CSM)로 설정됩니다.
- 볼륨 레이블(Volume label): USB 드라이브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기본값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 파일 시스템(File system): 보통 NTFS 또는 FAT32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윈도우 10/11 설치는 NTFS가 권장됩니다.
- 클러스터 크기(Cluster size): 기본값을 유지합니다.
모든 설정을 마쳤다면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경고창이 나타나며 USB 메모리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확인을 클릭하면 USB에 윈도우 설치 파일을 복사하고 부팅 가능하게 만드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이 과정은 USB의 속도나 ISO 파일의 크기에 따라 5분에서 20분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진행 표시줄이 100%가 되고 ‘준비됨’ 메시지가 나타나면 성공적으로 부팅 USB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4. 갤럭시북 부팅 설정 변경하기: BIOS 진입부터 USB 부팅까지
부팅 가능한 USB를 만들었다면, 이제 갤럭시북이 이 USB로 부팅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컴퓨터의 BIOS(또는 UEFI 펌웨어) 설정에서 이루어집니다.
BIOS 진입 방법
갤럭시북의 전원을 켠 직후, 키보드의 특정 키를 반복해서 눌러 BIOS 또는 UEFI 설정 화면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삼성 갤럭시북의 경우 일반적으로 F2 키를 빠르게 연타하면 BIOS 화면으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F2 키가 통하지 않는다면, Delete 키, F10 키, F12 키 등 다른 F1~F12 키들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BIOS 진입에 성공하면 검은색 또는 파란색 배경의 설정 화면이 나타납니다.
부팅 순서 변경하기
BIOS 화면에 진입했다면,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하여 메뉴를 이동합니다. 일반적으로 ‘Boot’ 또는 ‘Boot Option’과 같은 메뉴를 찾아야 합니다. 이 메뉴에서 ‘Boot Device Priority’ 또는 ‘Boot Order’와 같은 항목을 찾습니다. 이곳에서 현재 컴퓨터가 부팅을 시도하는 장치들의 순서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만들어둔 USB 메모리가 가장 먼저 오도록 순서를 변경해야 합니다. USB 장치의 이름은 ‘USB HDD’, ‘USB Flash Drive’, 또는 USB 제조사 이름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순서를 변경한 후에는 ‘Save and Exit’ 또는 F10 키를 눌러 설정을 저장하고 재부팅합니다.
5. 본격적인 윈도우 설치 과정: 단계별 따라하기
이제 갤럭시북이 USB로 부팅될 것입니다. 잠시 기다리면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타납니다.
초기 설정 및 언어 선택
가장 먼저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언어, 시간 및 통화 형식, 키보드 또는 입력 방법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어’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됩니다.
정품 인증 및 라이선스 동의
다음 화면에서는 제품 키를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만약 정품 키가 있다면 지금 입력해도 되고, 나중에 윈도우 설치가 완료된 후 입력해도 됩니다. ‘제품 키가 없음’을 선택해도 설치는 계속 진행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윈도우 라이선스 계약 조건이 나타납니다. 내용을 읽어보고 ‘동의함’에 체크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설치 유형 선택: 새로 설치 vs 업그레이드
두 가지 설치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Windows 설치(파일, 앱 및 설정 유지):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윈도우 버전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재설치할 때 사용합니다. 기존 파일과 설정을 유지하지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고급): 새로운 윈도우를 깔끔하게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윈도우가 설치된 파티션을 포맷하고 새로 설치하기 때문에 가장 안정적이고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반드시 이 옵션을 선택하세요.
파티션 설정: 깔끔한 설치를 위한 필수 과정
‘사용자 지정: Windows만 설치(고급)’을 선택하면, 현재 갤럭시북에 연결된 모든 드라이브와 파티션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SSD 또는 HDD)를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OS가 설치되어 있는 파티션은 ‘주 파티션’이라고 표시됩니다.
- 기존 파티션 삭제: 기존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는 파티션(보통 용량이 가장 큰 주 파티션)을 선택하고 ‘삭제’ 버튼을 클릭합니다. 시스템 예약 파티션, 복구 파티션 등 작은 용량의 파티션들도 모두 선택하여 삭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모든 파티션이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바뀝니다.
- 새 파티션 생성: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선택한 후 ‘새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윈도우가 설치될 파티션의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공간을 사용하여 하나의 파티션을 만들거나, 시스템 드라이브(C:)와 데이터 드라이브(D:)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전체 공간을 사용하여 하나의 파티션을 만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적용’을 클릭하면 윈도우 설치에 필요한 작은 시스템 파티션들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 설치할 파티션 선택: 생성된 파티션 중 ‘주 파티션’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윈도우가 해당 파티션에 설치되기 시작합니다.
윈도우 파일 복사 및 설치
이제 윈도우 설치 파일이 갤럭시북으로 복사되고, 필요한 구성 요소들이 설치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갤럭시북의 성능과 USB 속도에 따라 15분에서 30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 중에 컴퓨터가 몇 번 재부팅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재부팅될 때 USB로 다시 부팅되지 않도록, 첫 재부팅 시 USB를 뽑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다시 USB로 부팅된다면 BIOS에서 부팅 순서를 HDD/SSD로 변경해야 합니다.)
6. 설치 완료 후 초기 설정: 빠르게 시작하는 팁
윈도우 파일 복사 및 설치가 완료되면, 이제 몇 가지 초기 설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지역 및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가장 먼저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합니다.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다음으로 키보드 레이아웃을 선택합니다. ‘Microsoft 입력기’를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혹시 두 번째 키보드 레이아웃을 추가할 것인지 묻는다면 ‘건너뛰기’를 선택해도 됩니다.
Microsoft 계정 로그인 및 로컬 계정 생성
다음으로 네트워크 연결 화면이 나타납니다. 인터넷에 연결해야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싶지 않다면,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터넷 연결 안함’ 옵션을 찾아 로컬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11의 경우 이 옵션이 숨겨져 있을 수 있는데, 이 경우 Shift + F10을 눌러 명령 프롬프트를 열고 oobe\bypassnro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치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인터넷 연결 안함’ 옵션이 나타납니다.
로컬 계정을 생성할 경우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설정하게 됩니다.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할 경우 기존 계정 정보를 입력하거나 새 계정을 생성하여 로그인합니다.
개인 정보 설정 및 Cortana 활성화 여부
마지막으로 몇 가지 개인 정보 설정에 대한 동의를 묻습니다. 위치, 진단 데이터, 맞춤형 환경 등을 사용할 것인지 묻는데, 원하는 대로 설정하고 ‘수락’을 클릭하면 됩니다. 또한, 음성 비서인 Cortana를 사용할 것인지 묻는데, 필요 없다면 비활성화해도 무방합니다.
7. 드라이버 설치 및 윈도우 업데이트: 최적의 환경을 위한 마무리
모든 초기 설정이 끝나면 드디어 윈도우 바탕화면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갤럭시북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드라이버 설치와 윈도우 업데이트가 필수적입니다.
갤럭시북 드라이버 다운로드 및 설치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면 그래픽 카드, 사운드 카드, 네트워크 카드 등 갤럭시북의 각 하드웨어 장치를 구동하는 데 필요한 드라이버가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북은 삼성에서 제공하는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최적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삼성전자 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본인의 갤럭시북 모델명(예: NT950XDC-X716A)을 검색한 후, ‘다운로드’ 섹션에서 필요한 모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또는 삼성에서 제공하는 ‘Samsung Update’ (구 Samsung Settings)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자동으로 필요한 드라이버를 검색하고 설치해줍니다. 이 프로그램을 인터넷이 연결된 다른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하여 USB에 담아 갤럭시북으로 옮겨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Samsung Update’를 실행한 후 ‘드라이버’ 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에서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세요.
윈도우 업데이트 진행
드라이버 설치를 마쳤다면, 이제 윈도우 업데이트를 진행할 차례입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보안 패치, 버그 수정, 새로운 기능 추가 등을 포함하며, 시스템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으로 이동합니다.
- ‘업데이트 및 보안’ (윈도우 10) 또는 ‘Windows 업데이트’ (윈도우 11)를 클릭합니다.
-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윈도우는 자동으로 최신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다운로드하기 시작합니다. 업데이트 용량이 클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업데이트 과정 중에 여러 번 재부팅될 수 있습니다. 모든 업데이트가 완료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업데이트 확인을 진행하여 ‘최신 상태입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세요.
8. 마무리: 축하합니다! 이제 당신도 전문가!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면, 이제 당신의 갤럭시북은 새롭게 설치된 깨끗하고 최적화된 윈도우 환경에서 실행될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혼자 힘으로 해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졌던 윈도우 설치가 이제는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이 당신의 갤럭시북 윈도우 설치 여정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제 당신은 진정한 컴퓨터 전문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